20일: 기둥에 매달아 채찍질당하심
묵주기도의 두 번째 슬픔의 신비
마태오 27:17-25
“그의 상처로 우리가 치유를 받았습니다”
이사야 53:5
“우리 시대 가장 치명적인 독은 무관심이다” -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
오늘의 덕목:
최후의 인내
마리아를 본받아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 성심에 가까이 머무르십시오. 그분께 당신의 사랑과 기도를 바치고, 사랑의 불꽃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밝게 타오르게 하여 모든 일에 신실하게 인내할 수 있도록 청하십시오.
주님의 수난 연도 기도로 마무리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