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가톨릭 신자가 아닙니다 – 그런데 왜 묵주기도인가요?
기도와 묵상
1일차: 거룩함을 위해 구별된 성스러운 도구
2일차: 주님의 기도: 하느님과 가족이 되라는 초대
3일차: 언약의 궤
4일: 초기 교회 역사와 묵주기도의 시작 기도
12일: 하느님의 자비: 우리의 죄는 그분의 자비의 바다에 떨어진 한 방울에 불과하다.
22일: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
23일: 십자가에 못 박히심
제31일: 하늘과 땅의 여왕으로 모신 성모 마리아의 대관식
제32일: 우리의 변호자 마리아 - 지금과 우리가 죽을 때에도
제33일: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께 바치는 봉헌 기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