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: 성체 성사의 제정
제2부
묵주기도의 다섯 번째 빛의 신비
“성체는 사랑의 성사입니다: 사랑을 상징하며 사랑을 낳습니다. 성체는 온전한 영적 삶의 완성입니다.” - 토마스 아퀴나스
오늘은 묵주기도의 빛의 신비를 혼자, 친구와 함께, 또는 가족과 함께 기도하십시오. 성체를 묵상하고 그분을 영접하기 위해 어떻게 더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성찰하십시오. 가능하다면 이 기도 여정 중에 성체 조배 시간을 가지십시오.
오늘의 덕목:
용기 있는 사랑
오늘의 기도는 성모 묵주기도입니다. 고통의 신비를 기도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