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: 성모 마리아의 방문
묵주기도의 두 번째 기쁨의 신비
루카 1:39-1:60
“마리아는 예수님이라는 ‘선물’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, 서둘러 다른 이들과 나누러 갔습니다. 그녀는 임신한 몸으로 80km의 험한 길을 올라가 사촌 엘리사벳을 찾아가 그녀의 어려움을 도우려 했습니다.” - 미상
오늘의 덕목:
자선!
마리아가 그랬던 것처럼, 우리도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기꺼이 발걸음을 옮길 수 있을까요? 마리아가 임신한 몸으로 80km를 걸어 사촌을 만나러 갔던 것처럼, 우리에게도 어려운 일이더라도 말입니다.
마리아가 가난한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기쁨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본받으십시오.
성경이나 이 링크를 통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세요: 루카 1:39-1: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