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: 성탄
묵주기도의 기쁨의 신비 3
루카 2:1-20
“일어나라, 귀족과 농부들아! 마리아가 부자와 가난한 자, 의인과 죄인 모두를 초대하여 베들레헴 동굴로 들어가 갓 태어난 아들의 발을 엎드려 경배하고 입맞추게 하노라… 들어가자, 두려워하지 말자.”
-성 알폰소 리구오리
오늘의 덕목:
마리아의 초대를 받아들여 성탄 동굴로 들어가, 하느님을 마음속에 모시도록 하십시오.
마리아를 본받아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위한 거처를 마련하십시오.
성경을 또는 이 링크를 통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십시오: 루카 2:1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