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일차: 어둠 속의 빛 - 형제애의 의무
“평범한 사람들이 그토록 혼란스러워하는 주제는
관용과 불관용이라는 주제 외에는 없습니다…
관용
은 오직 사람에게만 적용되며, 원칙에는 결코 적용되지 않습니다.
불관용
은 오직 원칙에만 적용되며, 사람에게는 결코 적용되지 않습니다.”
-풀턴 J. 쉰 주교
갈라디아서 6:1
“형제들아, 만일 어떤 사람이 범죄에 빠졌으면 영적인 너희는 온유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잡아 주라. 너 자신도 시험에 들까 염려하라.”